(체험) 2018.08.19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Part 2 - 고래문화마을) 울산IN


고래박물관쪽에서 매표하면 

주차장 3 시간 무료 쿠폰을 줍니다만

모노레일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차로 고래문화마을로 이동했습니다.

( 고래문화마을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동편, 서편 주차장이 있는데 

 동편이 입구에서 좀 더 가깝습니다. )

주차자리가 그리 여유롭진 않았습니다. 

돌다보면 자리가 하나씩 나오네요.




1. 5D 입체영상관


마을입구에서 옆으로 조금 더 올라오면

언덕 위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로 시간이 지정되진 않구요.

기다렸다가 시간맞춰 입장하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태체험관의 4D영상관보다 

여기가 훨씬 낫지 않나 싶네요.

고래문화마을 입장권만 있으면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2000원의 행복이네요..)

자유이용권이 필요 없으신 분들은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로 입장권 매표가

가능하니 바로 이쪽으로 오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2. 장생포 옛마을


어느 지역을 가던 하나씩 찾아볼수 있는 

옛 삶터를 재현한 공간입니다.

해설 시간도 따로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신청곡을 틀어준다는데 

이날은 DJ분이 안 계시네요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되는건 

이렇게 포경 용품들을 따로 전시해 둔 

차이 정도 아닐까 싶네요.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군데군데 있습니다.

(호객(?)행위가 좀 있어서 

 들어갔다 나온곳도 있습니다.)

초등학교안에는 장생포 출신 유명인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네요.

마을 맞은편으로 고래 해체, 작업장이 있는데요.

공포체험이 진행중이라 군데군데 

귀신, 좀비들이 진열되어 있다보니 

사진찍기가 참 애매했네요.

마을과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마을에서 고래박물관까지 순환버스가 있네요.

혹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체험) 2018.08.19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Part 1 - 고래박물관주변) 울산IN

새로 생긴 모노레일을 타보려고 

장생포로 갔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진 않습니다.

(타지에 가면 타지 사람이라고 할인 못받는데 
 
울산에서도 울산시민 할인은 못 받는군요...

왜 울산시민 할인은 없는 걸까요...)

자유이용권과 모노레일 표를 끊고 돌아봅니다.



1. 고래 생태체험관



고래를 볼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4D를 보려면 생태체험관까지 매표를 해야해서 

그 돈이면 그냥 자유이용권 끊는다 해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했습니다.


예전이랑 큰 변화는 없습니다. 

고래수조 우려먹기는 계속 되고 있네요.

옆에서 보고 안에서 보고 위에서 보고...

세군데서 한 수조를 보도록 되어있습니다.

해설이 필요하신분은 시간 참고 하시구요.

2층에는 4D 체험관과 장생포 마을 모형이 

전시되어있습니다.

4D는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보기위해서 생태체험관을 매표해야하니

살짝 고민이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1층에는 포토존과 조그만 수족관들이 있습니다만

크게 오래 둘러보실 곳은 아니네요.




2. 장생포 모노레일


매표소 옆에 빨간색으로 탑승장이 있습니다.

모노레일 한량에 8명이 승차 가능합니다. 

1층에 3팀 (24명)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면 바로 탑승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3층에 4팀 (32명)이 대기할 공간이 또 있네요.

결국 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모노레일 표는 시간만 정해주는 거지 

안 기다리고 탈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었네요.

고래마을역에서 하차가 가능합니다만...

다시 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 

하차를 못했네요.

앞 뒤로 각각 4좌석 해서 8명 탑승입니다.

유리창이 큼직큼직해서 보는 맛은 있습니다.

두번 타라면 그때는 글쎄요 일듯 하네요...




3. 고래박물관



리모델링을 하면서 입구가 1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작은 전시들이 있네요.

동선이 1층 -> 3층 -> 2층 순으로 관람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3층이 메인 전시실입니다.

전시실에 고래들이 다 뼈로 전시가 되어있으니

뭔가 고래박물관이 아닌 

고생대박물관의 느낌이네요.

전망대는 시원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애들은 전시보단 미끄럼틀에 더 눈이 가네요...ㅎ

2층은 아이들의 체험위주로 짜여진 공간입니다.

근데 체험 가지수가...

관심있게 해볼 체험은 2가지 정도네요.

체험공간 뒤에 바로 기념품샵과 카페테리아로 

연결되어있는데요...


출구를 왜 이렇게 작게 만들었나 했는데...

메인 출구를 막아서 기념품샵을 들러야 

나갈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울산을 대표하는 박물관에 이런 꼼수는 

좀 실망스러운 마지막이었네요.


(체험) 2018.08.15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 갔다오기 - 경상권

몇년전에 가보고 다른 시설이 추가가 되어서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현장에서 예매를 했어야 했는데 

요즘은 인터파크 예매로 가능하네요.

천문과학관 1층은 

별과 태양계에 대한 설명이 있구요

5D 영상관이 같이 있습니다.

(예전엔 로봇댄스도 있었는데 그건 없어졌네요.)

1층에서 5D 영상을 보고 2층으로 가서 

관측을 합니다만...

비가 와서 관측은 불가능했구요

망원경 구경, 설명만 듣고 끝이 납니다.

(5D 영상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네요.)




천문과학관 옆으로 위치한

천문전시체험관이 새로 생긴 시설입니다.

우주복에 대한 설명과 포토존으로 시작하구요

안쪽으로 이런 저런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가 저녁 8시 마지막 체험을 신청했는데요...

7시 20분쯤 도착해서 차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매표를 했습니다.

매표때 전시체험관을 먼저 관람하라고 하는데요

마지막 체험의 경우에는 천문과학관 관람후에는

전시체험관 체험이 불가능 합니다.

설명 듣고 나오니 이미 종료하셨더라구요



미리 알았으면 차에서 기다리진 않았을텐데

사전 고지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마지막 예약이라고 시간 맞춰 오신 분들은 

아예 체험을 못하시는 경우도 있었네요.

설명하시는 분들도 약간 귀찮아 하는 느낌이라

예전 모습이 조금 그립긴 했습니다.



좋은 시설을 더 잘 활용하는 천문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름에는 마지막 체험을 많이 신청하실텐데

꼭 30분 일찍 도착해서 

체험관을 미리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체험) 2018.08.15 영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갔다오기 - 경상권

영천에 새로운 체험거리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서바이벌 게임장이 있네요

날씨도 그렇고 인원제한이 있어서 이쪽은

패스합니다.

혹 관심이 있으신 분은 미리 전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운영중인지 아닌지 모를정도로 조용해서요)

서바이벌 체험장을 지나서 들어가면 

전망타워가 있습니다.

날짜에 따라 SNS이벤트가 있네요.

마침 8월 15일이 이벤트날이라 체험을 했네요.

입구가 지하 1층입니다.

2층 전망대는 별 볼거리가 있진 않습니다.

1층에 체험이 집중되어 있네요.

1950년 영천에서 있었던 전투를 모티브로 

체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과 통신장비, 군장류등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어있구요.

이렇게 게임처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도

몇가지 있습니다.

크기가 그리 크진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구성으로 되어있네요.

(프로젝터가 몇군데 고장난게 옥의 티네요)

다시 지하로 내려와 SNS 이벤트를 해보면서

체험을 마쳤습니다.


아직 오래되지 않은 시설이라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도 열정적이시고 체험의 질도 

그리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식당) 2018.08.15 영천 편대장영화식당 다녀본 식당들

영천 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육회로 여기저기 체인점이 있는 식당의 

본점입니다.

대기를 피하려고 3시반쯤에 갔는데요...

주차장은 한두 자리를 빼고 거의 다 차있습니다.

기다려서 먹어야하는 수준은 아니었네요.

육회비빔밥 곱배기와 

쇠고기찌개 3인분을 주문합니다.

찌개는 테이블에서 익혀서 먹도록 나옵니다.

소고기, 대파, 버섯 정도 건더기 밖에 없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애들 먹기에도 맵지 않아서 다들 잘 먹었네요.

비빔밥은 육회, 재래기, 밥이 다 따로 나옵니다.

된장찌개도 주시는데 저희는 소찌개가 있어서 

주방에서 끓여서 가져다 주셨구요.

육회화 비빔밥을 시키는 것의 차이는 

된장과 밥의 유무 정도로 보이네요.

육회보다는 비빔밥을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었네요.


육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립니다. 

배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육회가 아니라서 

입맛에 따라서 느끼는 부분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집도 어른들은 맛있게 먹었는데

애들은 육회보단 육사시미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된장찌개는 멸치국물베이스라 좀 짭니다만

육회비빔밥이랑 먹으면 밸런스가 맞습니다.

육회양념이 약간 느끼해서 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이름이 나는 집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한 집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영천에 갈일이 있다면 

다시 들러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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