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7.10.22 대구 신세계 백화점 국내 - 경상권



지하철이 있는 도시를 가게 되면 꼭 지하철을 타야되는

철도덕후가 집에 있는 관계로 지하철역 근처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방촌천복개주차장입니다. 주차료 없구요

해안역 1번출구랑 바로 연결됩니다.

사진에 지성주유소 뒷쪽에 빈 공간이 쭉 다 주차장입니다.

혹 주차장을 찾을 일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대구 1호선을 타고 4코스를 지나 동대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일단 먹고 시작하자라는 생각으로 8층 크리스탈제이드로 향합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 들어가니 대기도 없고 4번째 손님이었습니다.

애들이 상해를 갔다오더니 소룡포에 꽂혀서 소룡포와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소룡포는 괜찮았습니다.

식사는 짜장면을 빼면 가성비가 별롭니다. 

우육탕면은 중국호텔 조식부페에 나오던거보다 별로였다고 하네요.

담번엔 9층 딤딤섬을 가봐야겠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앱을 까시면 앱으로 대기접수가 가능합니다.

혹시나 해서 깔고 갔지만 일찍 가서 이걸 사용할 일은 없었네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식사 후 애들 놀리러 바운스트램폴린파크로 갑니다.

파미에타운 (별관) 7층에 위치하구요

본관 5층 - 별관 6층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요금은 조금 사악합니다...ㅜㅜ
(20개월미만 이용불가,
36개월까진 키즈존만 이용가능합니다.)


둘이 나이차이가 좀 있다보니 함께 놀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여기서 결재하고 미끄럼 방지 양말을 구매해서 입장 시키구요...





그 뒤론 밖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놀고 있었네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애들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기도 좋구요.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한적해서 좋더군요...

울산은 백화점 한번 가면 전쟁터에 출전하는 기분인데요...ㅎㅎ





끝나기 10분전쯤 되니 나이트 모드 가동되네요...ㅎㅎ






2세션을 놀았는데도 둘 다 힘이 남아돌아서 9층 쥬라지로 가봅니다.






당일 3만원 이상 영수증이 있으면 기차 탑승이 가능합니다. (최대 4인)

밥도 먹고 바운스트램폴린파크도 갔다오고 해서 두번 탔네요..

옥상 정원정도의 기분으로 산책 한번 할 정도입니다.

동대구역이 바라다 보이는 위치라 KTX 산천과 SRT를 보고 왔네요.

철덕은 좋아할 위치입니다...ㅎㅎ






지갑에서 돈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 않아서 다닐만 했습니다.

워낙 넓어서 그런걸까요???

뭐 느낌이 나쁘진 않은 백화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