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7.11.26 충주 (수안보온천) 국내 - 충청권

겨울이 오니 애들 피부가 조금씩 안 좋아지네요.

온천 순례를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


1. 충주 물 문화관


11월 21일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곳입니다.


충주댐 좌안쪽은 사진에 보이는 'ㄱ'자 모양의 전망대가 있구요

우안쪽은 물문화관이 있습니다.

(전망대쪽은 지금 공사중입니다. 가셔도 볼게 없네요.)


주차공간 넉넉하고요...새 건물이라 쾌적합니다.


1층, 2층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이런식으로 폴리몰리 빈백 (앉아보니 좋아서 지름신이 왔습니다.)에

누워서 영상을 볼수 있게 되어있구요.

영상관은 복층 구조라 2층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상영 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2층은 사진이 어둡긴한데 그냥 계단식으로 앉아서 보는 공간입니다.

1층에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층의 나머지 공간은 체험공간입니다.

넓어 보이는데요...안쪽에 거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30분정도 투자하시면 다 돌아보실 수 있을정도 입니다.

이렇게 크게 3 섹터로 구분 되어있습니다.

가볍게 들르시긴 좋습니다.

여길 목적으로 가시는건 비추합니다.




2. 메밀마당




충주 중앙탑공원 입구 맞은편에 있는

막국수 + 후라이드 치킨의 콜라보가 있는 집입니다.


생각보다 막국수와 치킨이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특이한거 원하시면 한번 가보시구요.

중앙탑 공원에도 술문화박물관을 비롯 돌아볼 만한 거리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갔다온 곳이라 패스합니다만...2시간쯤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3. 충주 라바랜드


온천 가기전에 확 놀리고 나서 씻어야겠죠...ㅎ

키즈카페 수준의 입장료로...가벼운 놀이동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탈 것에 대기시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서

2시간이면 질릴때 까지 기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단 사람도 많지 않구요.


야외에 있는 라바지하철은 냉난방 시설이 완비 되어있어서

덥거나 춥거나 하시면 잠시 들어가서 휴식 하셔도 됩니다.

실내는 8세 이하인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간입니다.

초등학생 부터는 좀 시시할 수도 있는 공간이구요.

매시 정각에 보통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인형탈을 쓰고나와서 포토타임을 가지는 이벤트 중이네요.

2층에도 탈것들이 4가지 정도 있는데요...

기차덕후를 위한 기차도 있습니다. ㅎㅎ


(여기에서 탄금대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녀 오실만 하니...애들 따라다니기 힘드시면

 탄금대로 산책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남한강변 따라 가는 길이 느낌이 괜찮습니다.)



4. 수안보온천




어디를 갈까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가

노천탕이 있다해서 골라본 수안보한화리조트 온천입니다.


수안보에 있는 온천들은 물탕공원 관광안내소에 가면

할인권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 바로 앞에 있는 흰색 기와건물이 관광안내소입니다.

수안보 한화의 경우는 한장으로 5명까지 할인 가능하니...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제돈 내고 가면 돈이 좀 아까우실 수도 있습니다.



탈의실이 작은 건 그러려니 했는데요.

샤워기 10개정도 앉아서 씻을 수 있는 곳은 8개정도...

사람이 좀 있으면 씻고 나오기도 힘들 정도의 크기입니다.

(여탕은 대기가 걸리더군요...이런건 처음이라...)

크기가 크지 않다보니 그런지 물이 그리 깨끗하진 않습니다.

물 자체는 좋습니다만...하이스파나 온천랜드를 갔으면 어땠을지 싶기도 합니다.

다시 수안보를 들른다면 다른 곳을 선택할 듯 합니다.



단순히 한화리조트만으로 놓고봐서도

백암한화가 탕이나 기타 시설면에서 압승일듯 합니다.

울산에서 온천을 가신다면 거리도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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