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7.12.25 춘천 국내 - 경기, 강원권

1.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호텔 조식 (세인트콕스)




이 호텔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조식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큰 할인은 아니지만 미리 결재해 놓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조식은 1층 프론트데스크 앞에 있는 세인트콕스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 조식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찬음식 코너에 연어회와 통 마늘 구운게 있는게 좀 특이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습니다만...

계란은 좀 많이 싱겁구요 닭고기는 좀 맵습니다.

애들이 닭고기를 갖고 왔다가 물배를 채웠네요.

다시 묵게되도 조식은 신청할 듯 합니다.


전에 춘천베어스 호텔은 룸컨디션 별로라서

라마다호텔이 들어오기 전까진 다시 춘천에 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도 아니구요.




2.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



어제 그렇게 기차를 타고도 또 기차를 탄다는 둘째

뭐 크리스마스니 하고 싶다는걸 해주기로 했습니다. ^^



전날 눈이 좀 내려서 애들은 신났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따뜻해서 눈이 얼지만 않았음 더 좋았을듯 하네요.

크리스마스라 이런 저런 이벤트도 진행하구요

직원들이 다 친절하네요.

기분 좋게 레일바이크에 탑승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거 하나 사서 들고 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ㅜㅜ)


눈 덮힌 철로를 달리는 느낌은 좋습니다.

거의 한국인 절반 중국인 절반정도로 손님이 구성되는데요

앞차를 중국인 가족을 만나는 바람에 제대로 달리질 못했네요

자꾸 차를 세우고 사진찍고 놀아버리는 관계로다

일찍 줄서서 앞쪽 바이크를 타는게 여기선 중요할듯 합니다.




40분쯤 달려서 중간 휴게소에 도착하구요.

거기서 낭만열차로 갈아타고 강촌으로 향합니다.

총 3량인데요...실내칸은 한칸 밖에 안되어서 다들 실내칸에

모여 앉아있습니다. 춥긴 춥더라구요.


창밖으로 경치를 보면서 강촌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김유정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심으로 앞에서 닭갈비를 먹고

김유정 문학촌과 책과 인쇄 박물관을 가보려고 했으나

월요일이라 다 휴관입니다. ㅜㅜ


결국 김유정 문학촌 앞에서 눈사람 만들고 눈 가지고 놀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책과 인쇄 박물관을 못 가본건 좀 아쉽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