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01.07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국내 - 경상권


독감의 계절이라 식구들 컨디션이 다들 그리 좋지않네요

멀리가기 힘들듯 하여 울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찾았습니다.

미나리 삼겹살로 유명한 한재마을과 그리 멀지 않아서

지나는 길에 들러본 곳입니다.

(이 사진은 퍼왔습니다. 운전중이라 사진을 못찍어서요)

카카오네비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만 등록 되어있었구요

길 안내가 진입금지된 길로 안내됩니다.

타 네비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다보면 이런 구조물이 하나 보이는데

이쪽으로 들어가셔야 입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매표소입니다.

성인 2000원, 초등이상 1500원, 유치원생까지는 무료입니다.



매표소 지나고 나면 바로 신거역, 신도정미소로 이어집니다.


역 앞에는 열차가 전시되어 있구요

의왕 철도박물관에 있는 객차를 복제했다하는데

철도박물관 객차는 들어가 볼 수 없었는데

여기는 들어가서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신도정미소는 정말 옛 정미소를 그대로 보존을 잘 해뒀더군요



사람이 사는 마을이다 보니 볼거리들이 모여있지 않습니다. 

(이동은 차로 하셔야 합니다. 주차장은 다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개인적 호불호가 갈릴 곳이라...따로 언급은 않겠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긴 좀 재미가 없고요

마을 위쪽 새마을 테마파크 쪽이 주 목적이라

그쪽으로 올라갑니다. (마찬가지 차로 이동입니다.)

테마파크 표지석 앞이 관리동이구요 주차장 넓게 되어있습니다.

위쪽에 구판장이 보이길래

다른 지역의 이런 시설은 저런 곳에서 

옛날 군것질거리도 팔고 했던 기억에 올라갔습니다.


여긴 그냥 전시장입니다.

눈으로만 봐야하는 곳이더군요.

(테마파크를 통틀어서도 뭘 사먹을 수 있는 공간은 커피숍, 식당뿐이네요.)



간단한 요깃거리 파는 곳이 없습니다.

(편의점이 있긴한데...문을 안열었더라구요)

뒷쪽으로는 기와집, 초가집, 슬레이트집 등을 지어놨습니다.

(홈페이지(링크)에 들어가보니 숙박예약을 받긴 하던데요 

 과연 여기서 숙박과 같이 이어질 체험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테마파크에서 조금 더 산쪽으로 올라가면

요 두 건물이 위치합니다.

(이 두곳이 그나마 체험이 될만한 공간이긴 합니다.)

새마을 학교에 만들기 체험, 초등 2학년 미만이 놀수 있는 놀이방

이렇게 있는데요

이용을 하려면 교무실로 오라고 되어있는데

교무실에 사람이 없더군요.

결국 그냥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만들어만 놓고 관리가 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을 본건 매표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다른 지방처럼 좀 더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보강하지 않으면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남을 듯한 곳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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