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01.07 청도 한재참미나리식육식당 다녀본 식당들



미나리 철이 다가와서 미나리 삼겹살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지금까진 삼겹살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굳이 왜 다른 걸 섞어먹냐 라는 주의 였는데

나이가 드니 미나리를 섞어 먹는게 더 맛있더군요.

(향채소가 좋아지면 나이가 드는거라는 말이........)


한재마을에 있는 식당들은 어차피 미나리는 거기서 거기일테니

고기가 제일 좋아보이는 식당을 골랐습니다.




저 노란 현수막의 글귀가 좀 더 저를 끌리게 한것도 있구요.


홀 자리도 있구요

안쪽으로는 방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약간 지나고라 사람들이 많이 빠진 타이밍에 찍었습니다.)


미나리가 향도 그리 세지 않고 맛있네요.

이 동네 식당은 어딜 가도 큰 실패는 아닐듯 합니다.



이 집은 미나리 비빔밥을 시키니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혹 미나리 비빔밥을 시키실거면 굳이 된장 따로 안시키셔도 되니

참고하세요.

(다른 블로그들 보니 된장에 두부가 있던데 

 저희 된장에는 두부가 없더군요...별거 아니지만 약간 속상한...ㅎㅎ)


맛은 있었습니다. 

겨울에서 봄까지 시간나실때 미나리 한번 먹으러 가보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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