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03.01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아랫마을 부산

삼일절...평소 휴일처럼 보내긴 뭐해서

의미있는 공간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주차장도 넓구요 건물도 큼직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도 됩니다.

삼일절에 좀 더 붐볐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들어갑니다.

1층 울림의 방으로 들어가서 소개 영상을 본 후

4층으로 올라가서 관람하시면 됩니다.

4층으로 가실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4층 전시관 입구에는 기억의 터널이라고 영상이 상영됩니다.

4층은 설명 위주의 공간이라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아픈 역사이니 한자한자 읽어보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근로정신대와 위안부와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제일 많이 혼용되는 말이기도 하구요.

개략적인 섹터 구별과 개론만 찍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글과 영상으로 더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가 4층이구요 5층으로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5층은 설명보다 모형이나 재현위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애들이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네요.

다들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곳입니다.

영상도 몇가지가 되니 찬찬히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5층은 이렇게 돌아보면 끝이나구요.

5층 중간을 가로지는 진혼의 다리가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조상님들의 넋이 더 위로받았으면 좋겠네요.




처음 개관할때 와보고 2년정도 지나서 다시 왔는데

잘 만들어진 시설이 너무 적은 사람들에게만

공유되는건 아닌가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그 시절을 잘 알게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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