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03.11 강릉올림픽파크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내 - 경기, 강원권

언제 다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볼 수 있을지 모르니

패럴림픽을 관람하러 강릉으로 향합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근처는 교통통제 중이라

북강릉 환승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탔습니다.

(올림픽때도 그랬나 모르겠는데 셔틀이 사람이 기다리더군요.

 교통편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이 다녔네요.)

북강릉 주차장 셔틀은 올림픽파크 북문에 내려주네요.

들어가는 길에 아이스아레나가 보입니다.

(패럴림픽기간은 올림픽 파크 입장은 무료네요.

 표를 검사하는 곳이 없어서 순간 당황했었네요.)

아이스 아레나 옆에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있구요.


조금 더 들어가면 저희가 경기를 볼 강릉하키센터가 있네요.


하키센터 앞으로 코카콜라, 삼성, 기아, 노스페이스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이 몇 개 더 있긴 했는데 운영되는 전시관은 4개 정도 였구요.



전시관 옆으로 슈퍼스토어(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섹션별로 나누어져 있었구요.

패럴림픽 기간이라 그런가 수호랑 관련 상품은 좀 적은듯 했습니다.

결재는 현금 또는 비자카드만 가능했구요.

타 회사 카드를 사용하시려면 타회사 카드로 비자 선불카드를 구입해서

쓰는 방법도 있다고 직원분이 얘기해 주셨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하키 경기 관람을 위해 입장합니다.


매점에 들러서 먹을 거리들을 좀 사구요.


15분 3피리어드 경기 (각 피리어드 사이 15분 휴식)

미국과 일본의 경기였습니다.

당연히 미국을 응원했는데 마지막엔 일본이 좀 불쌍해 지더군요...
각 피리어드 사이에 쉬는 시간에는 이벤트도 하고

실제 정빙하는걸 눈으로도 볼 수 있고하니 직관을 하길 잘 한거 같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북문 출입구 쪽 도쿄올림픽 홍보관과

코리아 하우스를 들렀습니다.

후쿠시마에 대해서 어찌 얘기를 할지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후쿠시마산 복숭아 홍보가 있는걸 보곤 걍 나왔습니다.

더 봐도 소용 없겠다 싶더군요...


코리아 하우스는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내부가 상상이상이네요

1층은 한국관광 관련 자료 및 설명, 공연장, 포토존 이 있구요

2층에는 올라가니 성화봉 모형과 오픈스튜디오가 있네요.

계속 방송을 녹화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울산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

살짝 고민해보고 가보긴 했습니다.

올림픽이 아닌 패럴림픽이라 부실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경기하나를 봤다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가치가 있었네요

얼마남지 않은 패럴림픽기간...지금이라도 갔다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기억이 될 듯 합니다.


덧글

  • 라비안로즈 2018/03/12 14:39 # 답글

    오... 강릉에 살고 있지만 바빠서 못 다녀오고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한번 시간내서 가볼만 하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 훈이석이 2018/03/12 14:46 #

    입장이 무료이니 저녁에 살짝 다녀오셔도 될듯합니다. 셔틀 타고 나오다 보니 강릉분들은 주위에 주차하고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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