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8.03.17 서제주 (Day-1) 국내 - 제주


1. 어마장장




아빠는 오후 비행기로 나머지 가족들은 

오전비행기로 제주로 향했습니다.

엄마가 제일 먹고 싶어했던 해물뚝배기를 위해 

제주분의 페이스북에서 찾아낸 집입니다.

애들도 먹을 수 있게 돈가스도 메뉴에 있구요

밑반찬으로 제육 볶음도 주십니다 (추가 2000원)

돈가스가 양이 많은지 

둘이서 하나를 남겨서 싸왔더라구요

애들이 많이 크지 않으면 하나만 시켜서 

제육볶음이랑 같이 먹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뚝배기는 양념이 세지않고 

해물맛이 살아있다고 하네요

엄마와 아이들 모두 만족한 집입니다.







2. 제주레포츠랜드







큰 넘은 카트를 작은 넘은 썰매를 

태워주려고 골랐는데요

주말에는 물썰매 운영을 안한다 하네요.

혹 가실분은 미리 전화로 뭐뭐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썰매 대신에 사격을 해봤다는데 

이것도 괜찮았다고 하네요

카트는 1인용과 2인용으로 나눠지구요...

키 140미만은 1인용 탑승이 안된다고 하네요.

재미있었다는데 군인 형들이 

너무 카트를 무섭게 몰아서

제대로 못 즐겼다고 하더군요.

같이 타는 사람이 누구인가도 

재미에 중요한 요소가 될듯 합니다.

(사진엔 두명인데 10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ㅜㅜ)







3. 카이리조트



아빠와 가족들이 공항에서 상봉을 하구요 ㅎㅎ

제주도 서쪽을 돌아보기 위해 협재해수욕장쪽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1박에 8만원 이었구요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별관 3층에 묵었습니다.


스위트트윈 객실이구요

더블베드 2개라 4인 숙박 가능한 방입니다.

베드를 딱 붙여놓으셔서 애들과 

같이 자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청소상태 좋구요 룸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세면용품은 따로 챙겨오시는 것이 좋을듯 하구요.

뷰는 바다가 보이긴 합니다만 

앞에 호텔이 하나 들어서서 조금 가립니다.

뭐 그래도 가성비로는 거의 최고의 

숙소가 아니었나 싶네요.






4. 돼지굽는 정원




카이리조트 별관 1층에 위치한 흑돼지집입니다.

일반 식당구조로 된 곳도 있구요.

특이하게 텐트에서 먹을수 있게 된 곳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야외로 음식들을 나르시느라 직원분들이 

좀 힘들어보입니다만 다들 친절하시네요.

야외로 나오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다 주시네요

이게 참 분위기를 살리는데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캠핑와서 고기 구워먹는 그런 느낌도 나구요.

이 분위기에 술이 빠질 수는 없겠죠...^^

밑반찬은 그저그런 수준입니다.

제주 음식들의 특징인지 간이 그리세지 않네요.

참기름을 좀 많이 쓰시는지 

약간 오일리한 느낌입니다.

된장과 김치 순두부찌개가 괜찮네요...

그리고 흑돼지는 언제나 옳습니다....ㅎ



마지막을 볶음밥으로 마무리합니다..

(모양은 사장님의 센스로...)


부른 배를 꺼트릴겸 해수욕장으로 산책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5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위치라 산책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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