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8.05.05 태백 (Day-1) 국내 - 경기, 강원권

울산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이

7번국도를 따라 삼척에서 들어가는 길과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영주에서 

봉화를 거쳐서 태백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양쪽 길을 다 다녀 봤는데 

영주 - 봉화 - 태백에 새 길이 뚫려서 

훨씬 다니시기가 좋습니다.



1. 초막고갈두




원래도 두부를 좋아하는 데다가 

두부조림 비주얼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던 스타일과 비슷해서 꼭 가봐야지 

했던 집입니다.

만족스러운 맛이었네요.

태백에서 고기아닌 다른 음식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 365세이프타운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어린이 날을 끼고하는 여행이라

애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찾다 발견했습니다.

대구나 부산에서도 안전체험을 했던적이 있어서

비슷하지 않으려나 했는데

좀 더 애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교육이었네요.

원래 가격이라면 좀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어린이날 행사로 3000원에 티켓을 구매해서

더 알찬 체험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어른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구요

애들은 4D위주의 체험이라 즐거워합니다.

태백 근처로 가실 때는 일정에 넣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3. 오투리조트




태백 여행을 계획하게 된게 

이것저것 호텔예약 앱을 뒤져보다가

오투리조트를 10만원 정도에 예약해서 입니다.

리조트는 많이 낡아서 별다른 특색은 없습니다.


대신 침구는 깨끗하구요.

화장실 청소 상태는 좋습니다.

편의점은 평일은 밤 10시까지 주말은 12시까지 

피자는 9시까지만 가능하더군요...


공기가 좋아서 계속 창문을 열어두고 있었네요.

1박정도 할 장소로는 괜찮았습니다. 




4. 충남실비식당



원래면 태성실비식당을 가려 했습니다만...

대기줄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택시 기사님께 여쭤보고 이쪽으로 변경합니다.

(오투리조트에서 태백시내쪽으로 이동할 때 

 카카오택시 잘 잡힙니다. 

택시비는 만원 근방 예상하셔야 합니다.

할증으로 미터기 켜시고 다니시더라구요.)

고기도 괜찮았구요.

된장이 완전 집된장 느낌입니다.

된장에 밥 말어서 드시는 분들도 제법 보이네요.

실비 식당이다보니 고기 손질이 

이쁘게 되어있진 않습니다.

그정도는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드실 수 있을 

수준이네요...^^




5. 황지공원


충남실비식당에선 걸어서 2-3분정도네요.

낙동강 발원지라 한 번 들러보려 했던 곳입니다.

생각보다 수량도 많구요.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밥 먹고 간단히 산책하는 공간으로 괜찮네요.


흘러가는 낙동강(!)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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