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05.13 진주 하연옥, 제일식당 다녀본 식당들

1. 하연옥



지점이 몇군데 있습니다만

그중 본점이라는 이현동으로 갔습니다.

하연옥이 사장님 따님 이름이라는 

진주토박이 동기의 사전 설명이 있었구요.

본관에 별관까지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주차요원도 4-5분 계신듯 하구요

저희가 10시반쯤 갔는데도 거의 만석입니다.

식사시간에는 무조건 대기가 있다네요.

식객에도 나온적이 있어서 27권이 있네요.

진주토박이가 물냉면보다는 비빔을 추천해서

비빔냉면, 육전, 돌판 소 참갈비를 시켰습니다.

물냉면은 조금 얻어서 맛만 봤는데요.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맛입니다.

이게 무슨 맛인지를 잘 모르겠다...정도네요

비빔냉면과 육전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비빔소스가 맵지는 않고 달짝지근하네요.

다시갈거 같진 않습니다만...

간다면 비빔냉면에 육전만 시킬거 같습니다.






2. 제일식당



여긴 제 추억이 담긴 식당입니다.

진주에서 3년 군생활을 했었는데...

처음으로 먹은 진주음식이 이곳 비빔밥이었네요


중앙시장 골목에 위치해서 찾다 모르시면

시장분들에게 물어서 가셔야 할듯합니다.

식당이 그리 크진 않지만 1층도 있고 

2층도 있습니다.

(너무 식사시간만 피하시면 

 오래기다리시진 않을듯 합니다.)

시간대 별로 드실 수 있는 음식이 틀립니다.

저건 꼭 체크해보시길 바라구요.

저희는 비빔밥과 소고기국밥을 시켰습니다.

기본찬은 별거 없는데요...

저 오징어 일미무침이 비빔밥과 잘 어울립니다.

비빔밥 국물이 소고기국밥 국물입니다.

선지도 좀 들었구요 내장도 있습니다.

향이 좀 센편인데...비빔밥이 약간 심심해서

비빔밥과 잘 어울립니다.







두 식당중에 다시가라면 저희는 제일식당을

다시 갈 듯 합니다.

하연옥은 화려하긴 한데...

뭔가 정형화된 맛이 있구요

제일식당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변화가 없네요.

(친절도는 하연옥의 압승이긴 합니다...

 제일식당에선 친절은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