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07.08 성남동 원조던지기탕 울산IN


조조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몇년만에 다시 한번 들러봤습니다. 

예전에는 보세골목 입구쪽에 있었는데

골목 중간 정도로 이전을 하셨네요.

메뉴는 단촐합니다. 

수제비, 칼국수, 김밥 한줄을 시켰습니다.

반찬도 딱하나 무우섞박지만 있습니다. 

예전엔 양념이 좀 적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양념이 좀 많이 묻어있네요.


수제비는 역시 변함없는 맛입니다. 

입맛이 변한건지...나이가 든건지 

조금 짜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칼국수도 다대기가 조금 짭니다. 

싱겁게 드시려면 다대기를 조절하시구요



김밥은 밥에 식초없이 참기름만 많이 넣으셔서

오일리(?)한 김밥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한데 저는 좋아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가봐서 거의 30년정도 

된 집인듯 한데요 아이들과 다시 가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옛날 추억의 맛이 그리우시면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