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07.15 반구동 돼지집 (시골돼지볶음찌개전문점) 울산IN


2주째 모임이다 교육이다 해서 

울산 밖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는 첫째를 위해

뒤져보다 집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카카오네비를 찍고 찾아갔는데...

다음 블럭으로 안내를 해버리는군요...

다가서 5분정도 헤멨습니다.

GS 주유소 바로 맞은편입니다.

주유소를 끼고 우회전 하시면 바로 보입니다.


특이하게 토요일 휴무입니다.

들어가니 에어컨 앞으로 자리를 만들어주시네요.

연을 좋아하시는지 곳곳에 연이 걸려있네요.

단일 메뉴라 별다른 주문이 필요없습니다.

몇인분에 고기나 사리 추가만 얘기하심 됩니다.

저희는 3인분에 고기 추가했습니다.

먼저 끓여나오는게 아니라 

테이블에서 끓여주십니다.

직원분이 다니면서 보고 계속 끓여주시니

걍 멍하니(?) 바라만 보고 계심 됩니다.

기본찬도 별게 없어서...

기다림의 시간이 좀 있습니다.

찌개가 완성되면 대접밥을 가져다 주십니다.

그때부턴 열심히 드시면 됩니다. ㅎ



가게 이름 그대로 시골스러운 맛입니다.

고기도 살코기도 있지만 비계도 적당히 있어서

비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합니다.

좀 졸이다 보니 약간 짠 느낌이 있습니다만

밥이나 반주를 곁들이기에는 무리 없는 정도네요.


대독장, 예향정같은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나름 건강한 맛입니다.

고기 추가를 하니 고기가 너무 많네요...

다음에는 다른 사리를 추가해 봐야겠습니다.

김치가 조금 적은게 옥의 티라면 티네요...

(양파가 맛이 없는건 아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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