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07.22 양산 에덴밸리 루지 국내 - 경상권

날씨가 워낙 더워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되면 돌아온다는 심정으로 가봤습니다.

10시 개장인데 9시반쯤 도착했더니...

10위 안에 들었네요...참고하시길...

가격이 좀 나갑니다.

4인가족 기준 3회를 타면 10만원이

그냥 넘어가 버리네요.

티켓을 끊어 입장하면 헬멧 쓰는 곳이 있구요

헬멧 착용후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일찍 갔더니 한산한 리프트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처음탈때는 교육을 받아야 하구요

두번째 부터는 교육없이 바로 탑승합니다.

출발하고 첫 코너돌때 사람이 서서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이거 살짝 위험해 보이더군요...

두번째 세번째 탈때는 그냥 타는 사람이랑 

섞이다보니 사고 위험이 좀 있어보입니다.

달리는 도중은 사진촬영 금지이구요...

코스는 중간쯤에서 A코스, B코스로 나눠집니다.

A코스가 좀 더 커브가 많구요...

B코스는 활강의 느낌이 나는 코스네요.

다 탑승하고 난 뒤에 티켓을 반납하면

보증금 천원을 돌려줍니다.



무료로 사진찍어 합성해 준다고 하는데요..

사진찍는것만 무료구요...

사진을 받으려면 돈이 듭니다. 

살짝 빈정상하게 만드는 마지막이었네요.



산이라 그런지 요즘같은 폭염에도

예상외로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11시가 넘어가면서 슬슬 더워지고

사람도 그때부터 좀 많아지니

여름에 타실 분들은 일찍 가서 2회권을

끊어서 타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도로에서 모래나 이물질이 

많이 튑니다.

안경 안쓰시는 분들은 선글라스라도 준비해서 

가시는 것이 안전을 위해 좋으실듯 합니다.


이왕이면 가격도 통영수준으로 조금 더

저렴해지면 한번씩 즐길 수 있을거 같네요.



덧글

  • 타마 2018/07/23 15:37 # 답글

    루지 엄청 재미있기는 한데...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네요.
    차라리 괴기를... ㅋ
  • 훈이석이 2018/07/23 18:50 #

    그렇죠...통영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여기는 통영이 싸게 느껴지는 가격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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