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07.29 부산 정관박물관 국내 - 경상권

정관의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1층 데스크에서 나무를 만나다 전시를 예약후

3층 전시실로 올라갑니다.

전시는 옛 정관의 생활모습과 정관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어찌보면 작은 마을 공동체에 이정도 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도 합니다.

전시관 옆으로는 어린이 체험실이 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 각자 자기가 원하는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어있네요.


전시관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군데군데 계셔서

어지럽혀지지 않도록 그때 그때 관리하십니다.

1층 전시실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아담합니다.

작은 공간이라 인원을 제한하는 건가 싶었네요.

대부분 공간이 체험거리들로 채워져 있구요.

어른들은 10분이면 다 돌아볼 사이즈인데

애들은 중간중간 멈추면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특히 나무놀이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구요.

이런 체험들이 애들이 좋아하는 체험이네요.

애들이 노는 사이 야외전시장을 구경합니다.

박물관 4층과 연결되구요 밖에서도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큰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었구요.

옛날 마을 생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네요.

짚으로 지붕을 얹으셨던데 시간이 지나서인지

여기저기 좀 주저앉아 있더군요.

유일한 옥의 티 였네요.



동네 박물관 치곤 전시 수준이 나쁘지 않았구요

특히 관리하시는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먼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성적으로 관리되는

공간이니 잠시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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