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08.22 달동 라오베이징 울산IN

조조참치 윗층에 있는 정통 중국식당입니다.

내부는 보통 중국집과 비슷합니다.

훠궈때문인가 약간 꼬롬(?)한 냄새가 감도네요.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싫어하실수도 있겠네요.

메뉴가 어마어마합니다...

듣도보도 못한 메뉴들도 있구요...

일단 이집의 메인메뉴인 훠궈와 

동파육을 먹었습니다.

(동파육은 30분정도 걸린다 해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

기본찬은 이렇게 3가지가 나오네요.

동파육은 부드럽고 맛있네요...

고기양에 비해서 청경채 양이 좀 부족합니다.

청경채 없이 고기만 먹기는 좀 부담되네요.

청경채가 좀 더 많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양고기입니다.

이건 소고기이구요.

마지막에 넣어서 먹을 면류도 2종류입니다.


훠궈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뭐라고 평을 하기는 힘드네요...ㅎ


백탕은 국물 느낌이 돼지국밥의 느낌입니다.

홍탕은 매운맛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홍탕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맛이네요...)
 

고기는 소고기를 먼저 드시고 

양고기를 드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노린내가 국물에 배어버려서

백탕의 경우 국물 맛이 바껴버리네요.

(노린내가 싫으시면 소고기만 2접시 달라고

 하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훠궈용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드셔야 합니다.

기본 소스로만 먹었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평소에 먹어볼 수 없는 맛이라 

새로운 경험이다 생각하면서 먹었네요.

한번씩은 생각날 맛입니다.


한국식 중국집과는 다른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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