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10.07 온양 울산옹기박물관 울산IN

둘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근처로 다녀온 곳입니다.

원래 목적은 옹기만들기 체험이었는데요

적힌 내용과 다르게 3시가 안된 시간에 

이미 마감되었더라구요.


현장에서 접수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니

미리 전화로 예약해서 가셔야 할듯 합니다.

(적혀있는 접수시간이 무색하네요...)


9시 시작 한 타임, 13시 시작 한 타임

이렇게 두 번으로 운영되는듯 했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안내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멀리서 오신 분들은 헛걸음 하는 경우가

제법 있을거 같네요.

(홈페이지에 공지를 해주시던가

 현장 판넬이라도 수정해주시던가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박물관만 돌아봤네요.

뭐 이미 상한 기분이 그걸로 좋아지진 않네요.

1층 전시실은 

각 섹터를 지그재그로 보는 구조인데요

밑에 화살표도 잘 안보여서 다른쪽으로

가버리기 일쑤입니다.

결국 다시 돌아가서 보게 되는 구조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가마길입니다.

가마를 재현하려고 한 구조인듯한데요...

가을 날씨에도 복도 온도가 45도가 넘네요.



2층에는 기획전시실밖에 없으니

올라갈지 말지는 알아서 결정하시길...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서인지 

별로 좋은 말이 나오질 않는 곳이네요.


각 공방들에서도 체험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메인 박물관의 메인 아카데미에서 체험도

임의대로(?) 조정되어 있고

사람들이 헛걸음 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라는건

뭔가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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