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10.09 강동 울산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 울산IN

재난 안전 체험을 끝내고 

마지막 남은 생활안전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파란색 팔찌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후 2층으로 이동합니다.

교통안전체험부터 시작했습니다.

안전벨트 체험부터 시작합니다.

다른 체험은 키제한이 없는데 

이 체험은 성인용 안전벨트라 키 135cm 이상만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버스탈출체험이 있습니다.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뛰어내리는 방식이네요.

(실제로 깨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후 지하철 안전체험으로 이동합니다.

울산에는 지하철이 없다보니 상상의 노선도가...

대구처럼 바닥에 야광 탈출경로 표시도 있네요.

사고시 문을 손으로 열고 탈출하는 체험입니다.

(대구가 중앙로 사고때문인지 

 지하철 탈출체험은 더 잘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두번째 선박안전 체험관 입니다.

영상을 본 후 구명복, 구명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구명보트 탑승 체험을 합니다.

(아이들만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른은 보트탑승을 돕는 한분만..)

선박안전체험에서 제일 중요한건...

선박명과 출발시간 (가능하면 출발항구까지)를 

꼭 기억해 둬야한다는 거였네요.

마지막 화재안전 체험입니다.

아이들의 실화로 불이난 현장을 재현했다네요.

화재예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동합니다.

잠시 엘리베이터 사고시 대처법을 들었구요.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꺼보는 체험입니다.

(역시 아이들만 가능합니다.)

집에서 불이 났을때 대피방법 설명을 듣구요.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을 얘기해주십니다.)

마지막 연기 탈출체험입니다.

실지 대피하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듯합니다.

계단도 있구요. 잠겨있는 비상구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체험이었네요...

마지막으로 탈출하는 모습을 리뷰하면서 

체험이 끝났습니다. 

애들 위주로 진행되는 체험이라 어른들은 설명에

집중하셔야 할듯 하네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좋아할듯 한데 고학년들에겐 

시시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은 체험을 올 일이 없을듯 해서 

지하 식당에서 밥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구내식당이라 교관님, 직원분들도 식사를

 여기서 하시는 모양이네요.)

정식, 돈까스, 우동을 하나씩 시켜봤습니다.

여기서는 정식이 제일 낫네요.

돈까스나 우동도 가격을 생각하면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밥맛이 괜찮네요...




한달도 안된 시간에 여러체험을 소화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본거 같습니다.

좀 더 경험이 쌓이면 더 좋은 체험이 

이뤄질거 같네요.

울산에서 체험거리를 찾을때는 

일순위로 꼽을 만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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