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10.14 청주 고인쇄박물관 국내 - 충청권

직지 금속활자가 만들어졌던 흥덕사지 옆에

고인쇄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날은 직지국제페스티발 기간이라 

체험이나 차량통제가 있어서 어수선하네요.

박물관의 첫 섹터는 거의 직지에 할애가 

되어 있습니다. 

흥덕사와 유네스코 직지상까지 관련된 모든것을

모아놓았다는 느낌이네요.

다음 섹터는 각론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총론을 다시 얘기하는 느낌이네요.

고려, 조선시대의 인쇄술, 활자, 서양의 인쇄술

거기에 유네스코 유산의 망라...

순서가 바뀐다면 좀 낫겠지만

각론에서 총론으로 바뀌니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마무리 작품은 정말 훌륭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다음으로 길 건너편에 있는

근현대 인쇄전시관으로 향합니다.

고인쇄박물관에서 근현대전시관으로 

이어지는 플로우를 만들기 위해서

고인쇄 박물관이 순서를 그리 배치한 걸로

생각이 되는 구조네요...

이어지기 위해선 고인쇄 박물관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시관이 그리 크진 않은데 

볼거리가 알차게 있습니다. 

고인쇄박물관만 보고 가시면 

뭔가 종결되지 않은 느낌이 들거같네요.

원래 이 체험을 해보는게 목적이었는데 

국제페스티발 기간이라 머그컵 전사체험만 

있었구요 시간을 맞춰서 도착했지만...

단체 예약에 밀려서 체험을 못했습니다. 

춘천 책과 인쇄 박물관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휴무를 해서 체험을 못 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 개인 예약은 체험시간 5분전까지 도착하라고 

 얘기를 하시던데 단체는 20분이상 노쇼를 해도 

 계속 기다려주시네요...살짝 빈정상하는군요.

 노쇼하는 단체때문에 개인체험도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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