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10.21 경주 규앤돈 + 카페 품안 다녀본 식당들

아이들을 위한 식사와 

마나님을 위한 디저트가 어우러졌네요.

전에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렀는데 

맛이 괜찮아서 다시 찾은 집입니다.

규카츠와 고구마 돈까스, 김치치즈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물, 반찬, 식기류는 셀프입니다. 

홀 중앙에 준비되어 있으니 가져오심됩니다.

반찬은 세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깍두기가 맛있더라구요.

고기를 괜찮은걸 쓰시는지 

기본이상은 되는 맛입니다. 

규카츠는 울산 모란식당보다 훨 낫구요.

느끼한게 싫으시면 김치치즈돈까스도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한번씩 들를 집이긴 한데요.

갈때마다 조용해서 망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좀 되는 집이네요.





규앤돈에서 보이는 하동지 반대쪽에 있습니다.

걸어서 5-600미터 정도네요.

주차공간이 넓지 않으니 시간이 많으시면

걸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특이한 메뉴가 좀 있는 집입니다.

아메리카노, 쑥라떼, 수제요거트를 시켰습니다.

쑥라떼는 쑥떡을 갈아놓은듯한 느낌인데요.

생각외로 애들한테도 잘 먹히는 맛이네요.

요거트는 살짝 시큼하네요.

(제가 신걸 안좋아라해서....ㅎ)

커피도 향이 괜찮아서 먹을만 합니다. 

꽤 신경써서 관리를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집입니다.

주인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곳이라는 느낌이네요.

프랜차이즈의 획일화된 공간이 아니라서

좀 더 편한 공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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