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18.12.09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국내 - 경상권

올해 5월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라 걱정반으로 갔는데

생각보단 춥진 않았습니다.

동절기 입장료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저희는 10시반 기본해설을 따로 예약했습니다.

(어른, 아이 구분없이 인당 3000원 입니다.

 인터넷 예약은 단체인 경우만 가능해서 

 매표하실 때 같이 예약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방문자 센터부터 돌아봅니다.
전시관 1층은 백두대간에 대한 설명이구요

2층은 백두산호랑이, 시드볼트에 대한 내용과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목원이 넓다보니 트램이 무료로 운행합니다.

저희는 따로 교육프로그램을 예약해서

교육프로그램용 트램을 따로 타고 다녔습니다.

해설사 선생님과 1시간 반을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들,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10시반 타임은 저희 가족만 신청을 해서

거의 트램도 전용차 처럼 타고 다녔네요.

만병초원을 시작으로 암석원, 호랑이 숲으로

걸으면서 솔이끼도 직접 보고 겨우살이도 보고

나무들의 씨도 날려보면서 재밌게 다녔네요.


그냥 걸어다녔으면 모르고 지나쳤을 부분들을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하니 알고 갈수 있었네요.


혹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게 되신다면

꼭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설명을 들어보시길

(따뜻한 차 한잔 얻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날은 추웠지만 너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니다 끝이 났습니다.



겨울의 모습을 봤으니 

다음에 봄의 모습을 또 보러갈까 싶네요.

나름 봉화의 맛집을 검색을 해서 갔는데...

크게 추천해드릴 집은 아니었습니다.

수목원이 외곽이다 보니 이동 거리도 좀 있구요

푸드코트 음식이 괜찮아 보여서 

다음엔 푸드코트에서 먹고 올까 합니다.




날이 좀 풀리면 하루정도 산책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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