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8.12.16 달동 브라바스 울산IN

와이프 생일 기념으로 

평소에 맛보고 싶어하던 하몽이 있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진 않습니다. 

 눈치껏 주차하셔야 합니다.

 그나마 일요일은 쉬는 곳이 좀 있네요.)

젊은 남자 쉐프 두분이 운영하시나 봅니다.

음료 메뉴를 제외한 식사메뉴만도 

어마어마 합니다. 

(선택 장애 있으신 분들은 힘드실듯...)

타파스로 빠따따스 브라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이베리코 스몰 하몽,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와

치킨 빠에야 까지...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주문합니다.

음료는 레드와인 샹그리아 한잔을 시켰네요.

웰컴 푸드입니다. 반찬은 피클 한가지네요.

타파스 두 가지가 먼저 서빙됩니다.

흠 둘 다 평이 좋은 메뉴인데...

저희 입에는 감바스가 더 잘 맞았네요.

감자는 먹다보니 배가 좀 불러서 

메인 먹을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맥주안주로는 더 나을 듯 합니다.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입니다. 

둘째를 위한 거라 따로 밥을 추가 했습니다. 

(계산에 추가가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감바스도 그렇고 스테이크도 그렇고 

오일리한 느낌인데 생각만큼 느끼하진 않네요.

올리브 오일의 위력인가요...

이 집을 찾게 만든 하몽입니다.

양이 그리 많진 않은데 곁들인 메론이나

리코타치즈(?)가 하몽과 잘 어울립니다.

열심히 검색한 보람이 있는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치킨빠에야입니다.

3-40분정도 조리시간이 소요되니 

감안 하시고 시키셔야 합니다. 

어글리 스토브에서 빠에야를 먹어 봤던 

와이프의 말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여기가 맛있다고 하네요.

(거의 2인분 정도의 양입니다. )

음료로 시킨 레드와인 샹그리아입니다. 

생각보다 알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처음 맛보는 스페인 음식이라 

맛을 어떻게 평가하긴 쉽지않습니다만

어른도 아이들도 다 맛있게 

만족하게 먹었던 식사였습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한 번 들러서

특별한 요리를 즐겨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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