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1.06 학성동 장터국밥 울산IN

집근처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주로 가는 국밥집이 그리 맘에 들진 않아서

검색을 해서 찾아갔습니다.

10대정도는 댈만한 주차장이 있네요.

테이블은 입식, 좌식 테이블이 다 있습니다.

돼지국밥과 소머리국밥을 각각 시켜봤습니다.

일반 국밥은 밥을 토렴해서 주시는거라

시간이 조금 걸리더군요.

밑반찬은 특이한건 없지만 김치맛이 괜찮습니다.

소머리국밥은 국물이 좀 맑습니다.

어느정도 국물에 간이 되어있어서 

먹어보고 간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돼지국밥은 살짝 심심한 느낌이라 간을 맞춰서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대기가 아예 따로 테이블에 있는데요.

제법 맵습니다. 한번에 많이 넣지마시고 

맛을 봐가면서 넣으셔야 할듯 합니다.


국물 맛으로는 소머리국밥의 압승인데요.

돼지국밥은 또 그대로 고기맛이 좋습니다.

잡내가 없어서 애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네요.

국물이 너무 걸쭉하지 않다보니 

국물을 다 먹어도 크게 부담이 안되네요.



그때 그때 원하는 국밥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당분간 자주 다니게 될 거 같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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