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3.10 옥교동 타이코랏 울산IN

중앙시장 곰장어+닭집 골목 끝에 있습니다.

닭튀기러 갔다가 발견해서 영화보러 나간김에 

들러봤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협소합니다. 

조심하셔야 할듯 하네요.

내부는 모두 좌식 테이블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자주찾을 메뉴는

사진과 함께 나와있구요 

태국 사람들이 좋아할 메뉴는 뒤에 글로만

표시되어 있는 듯 합니다. 

(구글 번역기가 있으니 시킬순 있겠네요.)

일단 처음이라 앞에 사진나오는 메뉴위주로 

쌀국수(돼지), 팟타이, 똠양꿍, 카우무댕, 

카우카무까지 시켰습니다. 

(주인장도 서빙도 태국인이라 의사소통이

 100% 잘 되진 않습니다.)

쌀국수는 베트남식과는 뭔가 다른 국물입니다.

약간 더 자극적인 뭔가가 있는 국물이네요.

팟타이는 레몬과 땅콩가루가 같이 나와서

섞어서 먹도록 나옵니다.

똠양꿍은...고수는 통과했는데 레몬그라스의 

맛에 적응을 못하겠네요.

볶음밥을 같이 먹으면 좀 더 나을듯 합니다.

카우무댕은 이날의 메뉴중에 제일 정체를

모를 맛입니다...

(태국에 가본적이 없어놔서...더 모르겠군요)

이 날의 베스트는 카우카무 였습니다. 

딱 한국 족발의 그 맛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맛이네요



태국에 가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있다 맛없다로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동남아의 느낌이 확 나는 맛은 맞습니다.

가격대가 그리 비싸지 않아서 

동남아 음식이 생각나면 들러도 될듯하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카우팟을 먹어봐야겠네요.

가성비 나쁘지않은 동남아 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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