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4.14 경주 용강국밥 + 봄여름가을겨울 다녀본 식당들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가봐야지 하고 미뤄둔 곳을 찾았습니다.

(체인점이 있지만 이왕이면 본점을...)

내부는 리모델링이 되어 깨끗하네요.

따로국밥과 수육백반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위에 물컵과 물수건이 준비되어 있네요.

밑반찬은 여타 국밥집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부추(정구지)무침에 젓갈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다른 곳과는 다른 감칠맛이 납니다.

김치나 깍두기도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따로 국밥입니다. 

돼지 냄새가 거의(아예?) 안납니다. 

국밥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도전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고기도 양이 적당하게 들어있네요. 

수육백반 1인분 수육의 양입니다. 

수육백반이 좀 비싸구나 했는데

양을 보니 납득이 되는 가격입니다.

국물도 국밥과 같은 양을 주시구요 

국물안에 국밥 고기도 몇 점 넣어주시네요.

인심도 좋고 맛도 좋고...

용궁단골식당이 예전만 못해진 이후로 

경주에서 먹을 국밥집을 찾았구나 싶네요.

당분간 자주 들러갈 집이 생겼습니다.







국밥을 먹고 입가심을 하러 보문으로 갑니다.

보문단지 스타벅스 바로 뒷편 건물입니다.

일반 좌석, 야외테라스석, 좌식테이블

사람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느낌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괜찮구요

타 카페에 비해선 약간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그에 걸맞게 깊은 맛을 내주네요...

그래서인가 스타벅스랑 맞닿은 까페인데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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