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5.05 서울 리치몬드(딤섬) 다녀본 식당들


소룡포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 

서울에서 평이 좋은 딤섬집을 들렀습니다.

(6호선 녹사평역에서 가깝습니다.)


들어가지 않고도 메뉴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명성에 비해선 가격대가 높진 않습니다.

소룡포와 새우쇼마이, 리치몬드까이판과 

커리까이판에 총요쇼좌삥까지 주문합니다.


기본으로 짜샤이와 생강절임, 차가 서빙됩니다.


총요쇼좌삥은 TV에서 보고 한번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에피타이저 개념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딤섬이 나오는데 10분이상 걸리는데 

5분정도면 서빙되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네요.

약간 매운 감자전 같은 느낌이네요.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소룡포는 명불허전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곳들 중에 베스트네요

소룡포 킬러를 위해 추가주문을 했는데

일정수량 이상 추가주문을 안 받아주시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 맛을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새우쇼마이도 새우살이 탱탱한게 좋습니다.

이건 자주 먹어본 적은 없는 딤섬이라 

비교 대상이 충분치 않아서 아쉽군요.



리치몬드까이판과 커리까이판입니다.

리치몬드까이판은 불맛이 가미된 볶음밥,

커리까이판은 커리소스 덮밥 느낌입니다.

어떤 종류를 좋아하시냐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희는 볶음밥 느낌을 더 선호하다 보니 

둘중에선 리치몬드까이판이 더 좋았네요.

커리까이판도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익숙하지 않은 맛과 느낌이...있네요.


딤섬 하나만 보고 서울을 다시 갈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집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딤섬 먹으러 다시 가자고 하네요.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려고 근처에 있는 집을

찾았는데 아주 만족스런 어린이날 식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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