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6.02 달동 브라바스 울산IN

6개월전에 한 번 왔었던 스페인식당입니다.

아이들이 서울의 스페인 음식점보다 

여기가 낫다고 다시 먹고 싶다고 하네요.

11시 오픈이라 좀 일찍 갔더니 한산합니다.

변함없는 웰컴푸드가 나오구요.

오늘은 더블감바스, 이베리코목살스테이크,

하몽과 치킨빠에야를 주문했습니다. 

감바스는 전보다 맛이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베이컨이 더 들어간듯한데 감칠맛이 좋네요.

이전과 제일 변화가 없는 스테이크입니다. 

저 소금...여전히 맛있습니다. 

하몽은 새로운 치즈가 하나 추가되었네요.

(양은 50g -> 40g 으로 좀 줄었습니다만...)

과일향이 나는 치즈인데 하몽에 잘 어울립니다. 

하몽의 향이 더 잘 살아나는 맛이네요.

양이 좀 줄었어도 다른 곳에 비하면 충분히 많은

양인건 확실합니다. 

마지막 빠에야...비주얼적인 변화는 크게 없지만

예전보단 좀 더 내공이 실린 느낌입니다. 

적당히 눌어붙는 느낌도 더 좋아졌구요.


두번째 방문에서 처음보다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점이 흔치 않았는데...

이 곳은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세번째 방문이 기대가 되는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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