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9.06.22 경주 라마다경주호텔&리조트 국내 - 경상권

큰 아들의 생일기념으로 다녀온 호캉스입니다.


체크인은 A동에서 하구요.

디럭스 트윈객실을 예약해서 D동에 투숙합니다.

타동과 달리 D동은 밑으로 많이 내려간 위치라

D동 2층과 E동 지하1층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마침 룸이 2층이라 편의시설과 가까이 있어서

이용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더블하나 싱글하나 두개가 있구요

거제는 방이 있는 대신 침대쪽이 좁았는데

경주라마다는 침대옆에 쇼파와 책상이 상당히

널찍한 공간에 위치합니다. 

(뭘 먹거나 할때 넓은 테이블이 편리하네요)

들어서는 순간 아 깨끗하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뭘 먹어도 흘릴까 조심하게 되는 수준입니다. 

베란다에도 따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바람쐬러 나가기도 좋네요.

욕실은 욕조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구요

욕실 창문이 투명 불투명 조작이 가능합니다. 

애들은 욕조에서 놀면서 TV를 볼 수도 있구요

부모님들도 애들 노는걸 볼수 있어서 좋네요.




위치가 상당히 외진 위치기도 하고 

아직 모든게 완전히 셋팅된 느낌은 아니라서

호텔 내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해야 하네요.

가볍게 애들이 놀수 있는 놀이방이 하나있구요 

(E동 1층 편의점 바로 윗층입니다.)

편의점도 E동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리조트나 관광지 편의점은 행사를 안하는 

경우가 많던데 여기는 여타 편의점과

똑같이 행사를 진행하네요. 


사우나와 수영장도 편의점 바로 옆에 있습니다.

(D동 2층은 E동 지하 1층과 바로 연결되어서 

 편의시설 이용에는 최적의 위치인듯 합니다.)

조식패키지로 예약한거라 2인 조식쿠폰이

있었습니다. 

아침 안먹는 아빠를 빼고 엄마와 아들이 조식을

먹고 왔습니다. 

총평은 약간 애슐리 같은 느낌이었다 네요.

커피는 괜찮았는데 빵은 납품받은 느낌이라

많이 먹히진 않았다고 하네요.

인당 22000원 이었다고 하니 그 정도 수준의 

조식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체크아웃 시간까지는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중학생이상 15000원, 소인 10000원 입니다. )

작년에 오픈했으니 본격적인 수영장 운영은 

올해가 처음일 듯 한데요. 

파라솔이 바닥에 완전히 고정된게 아니라 

작은 돌 하나로 지탱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파라솔이 넘어집니다. 

저희 아이가 그 밑에 있다가 다칠뻔 했네요 

놀랐어도 다치진 않아서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이건 호텔에서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 될것 같습니다. 

파라솔만 접어두고 아님 빼두고 한다고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놀랄일이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시설에 쾌적한 환경입니다.

경주에서 괜찮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리스트에 올려두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덧글

  • 잉여토기 2019/06/25 04:01 # 삭제 답글

    새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호텔이군요.
    수영장에 파라솔 넘어져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래도 아이가 안 다쳐 천만다행입니다.
  • 훈이석이 2019/06/25 09:40 # 답글

    뒤에 이용할 분들을 위해서라도 시정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호텔 자체는 만족스러웠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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