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6.23 경주 계업식 다녀본 식당들

인스타맛집으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네요.

큰아들 생일 기념으로 몇가지 선택지를 줬더니

이 집을 골라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건너편은 2차선이라 주차가 가능한듯합니다.

계림초등학교 옆에 공터주차장이 있어서 

저희는 그쪽에 주차하고 갔습니다.

거의 모든 테이블이 2, 3인 기준이네요.

12시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그나마 한산하게 

식사가 가능했구요 계속 끊임없이 찾아오시네요.

식당에서 제일 나이많은 남여 손님의 타이틀은

저희 부부가 차지했네요.

대부분 20대 커플들만...ㅎㅎ




메인메뉴인 함박스테이크, 버섯크림치킨파스타, 

브릭치킨 시금치커리와 참깨두부를 시켰습니다. 

밑반찬은 양파절임 한가지만 나오네요.

참깨두부는 에피타이저로 가볍게 먹기 좋네요.

함박스테이크와 시금치커리는 밥 한공기가 같이

서빙되구요 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버섯크림 치킨파스타입니다. 

세가지 중에선 시금치커리가 제일 입에 맞았구요

파스타, 함박스테이크 순이었습니다. 

치킨이 살짝 짠가 싶긴 하지만 파스타나 커리가 

간이 세지 않아서 같이 먹으니 간이 맞네요.

밥도 리필해 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세가지 메뉴의 가격이 모두 17000원 인데요.

주 고객층인 20대의 입장이라면 살짝 비싼 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만

경주 중심가를 벗어난 위치에서 

이정도의 가게를 일궈낸 셰프님의 자부심이 

담긴 가격이라 생각해야 하겠네요.

(황리단길의 유명 가게들이 거의 노키즈존이라 

접근이 쉽지 않은데 이곳은 웰컴키즈존인 것도

나름 가산점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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