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맛집으로 소문난 노포중국집입니다.
일식우동 아닌 중식우동의 맛을 보여주려고
가족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어릴때 동네에 하나씩 있던 중국집 같네요 .
우동, 볶음밥, 짜장면에 탕수육을 주문합니다.
군만두는 서비스네요.
우동은 보이는대로 국물이 맑고 깔끔합니다.
후추맛이 살짝 도는게 국물이 좋습니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좋을 듯한 느낌입니다.
볶음밥도 옛날에 먹던 그 비주얼, 맛 그대로네요.
계란도 적당히 잘 튀겨주셔서 좋았네요.
짜장면은 나오자마자 비벼버려서 사진이 따로는
없습니다만 감자가 큼직하게 들어간 옛날짜장의
맛입니다.
탕수육도 금방 튀겨서 바삭하니 괜찮습니다만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는 맛이네요.
개인적으론 우동과 볶음밥이 제일 좋았네요.
초등학교 아닌 국민학교(!) 시절의 맛입니다.
중국집 우동을 요즘 찾아보기 힘든데
우동이 생각나시면 한 번 들러보시길
(모든 요리가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되니
요리부 주문은 미리 전화 하시는게
덜 기다리시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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