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08.25 김해 크메이 다녀본 식당들

새로운 나라의 요리를 먹어보고자 검색해보니

김해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동네가 있네요.

그 곳에 있는 캄보디아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예전 자료라 완벽히 정확하진 않은데요

크메이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한글 메뉴판이 없어서 사진 보고 대강 찍어서 

시켜야 합니다. 

(메뉴 몇 가지는 한국말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아마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겠지요.)

주문 받으시는 분도 한국말을 거의 못하시네요.

새우볶음밥, 쌀국수, 돼지고기덮밥, 반쎄오를 

사진으로 보고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으로 피클느낌의 절임이 나오구요.

전체적으로 간이 센 편은 아닙니다. 

국물은 레몬그라스, 고수가 들어간 느낌이네요

똠양꿍 국물맛이 살짝 납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가 한국사람들이 먹기엔 

제일 적당한 메뉴인지 맛은 괜찮았습니다.

반쎄오는 땅콩이 들어간 저 소스가 없으면 

조금 심심한 느낌이 강할거 같네요.



한국 메뉴나 하다 못해 영어 메뉴라도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캄보디아 어딘가의 식당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한국인은 저희 한 테이블 밖에 없었습니다. 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