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10.09 옥교동 아민 울산IN

베트남 음식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찾아본 식당입니다. 

근래 다닌 동남아식당 중 가장 깨끗하네요.

동남아 특유의 냄새도 크게 나지 않습니다.

휴일에는 런치세트가 주문이 안되네요.

음식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가볍게 점심 먹으러 간거라 다양하게

주문을 해봤습니다.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와 피쉬소스가 같이

서빙이 됩니다. 

그냥 먹어도 되고 페이퍼에 싸서 먹어도 되구요

보이는 대로 뭔가 상당히 건강한 맛입니다. 

돼지갈비구이 덮밥입니다.

태국식 카우카무를 생각하면서 시켰는데 

그거랑은 좀 차이가 있네요.

갈비가 좀 짜서 애들이 먹긴 좀 별로였네요.

소고기쌀국수는 숙주,고수,고추가 따로 나와서

취향에 따라서 넣어 먹을 수 있게 주시네요.

확 맛있다 정도는 아닌 무난한 수준의 맛입니다.

반미는 베트남여행때도 먹어보질 못해서 

처음 먹어봤는데요 빵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이날의 베스트가 아닌가 할 정도였네요.

소스가 평소 맛보기 힘든 특이한 느낌이라

한번 맛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디저트로 시켜본 채떱껌입니다. 

맛이 궁금해서 시켰는데 딱 팥빙수 맛입니다.

여름에 더울때 시켜 먹으면 좋을 듯 하네요.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동남아식당이네요.

저희 입에는 여기보단 타이코랏이긴 합니다.

태국과 베트남음식의 차이일 수도 있구요...

반미 종류가 좀 다양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미스사이공류의 체인식당보다는 

훨씬 나은 맛이니 들러보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