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019.10.20 경주 어향원 + 슈만과 클라라 본점 윗마을 경주

꿔바로우와 우육면을 맛보려 찾았습니다.

경주법원 쪽이라 주위에 주차할 곳은 많네요.

건물 뒷편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찍지 않았습니다만...

그걸 빼고도 메뉴가 방대합니다. 

일단 점심으로 방문을 한거라서 

식사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꿔바로우, 우육면, 새우볶음밥과

짜장면(곱배기)을 주문했습니다.

꿔바로우는 가격대비 양이 괜찮습니다.

적당히 새콤하구요 같이 들어간 마늘편을

곁들여 먹으니 딱 맛있었네요.

새우볶음밥은 무난한 맛입니다. 

밥이 그리 날리진 않고 약간 진듯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있을듯한 맛이네요.

짜장면은 짜장은 맛이 괜찮은데요

면이 얇아서 평소먹는 짜장면과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면은 호불호가 있을듯하네요.

5500원에 이정도 양이면 괜찮아 보였습니다.

우육면은 고수와 고추기름이 같이 나옵니다.

취향대로 곁들여서 드시면 될듯합니다. 

중국 향신료 냄새가 제법 올라오는 편이라서

마찬가지 호불호는 있겠네요.

고기도 제법 사이즈 있게 5-6 덩어리가 들어가서

가격대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이상의 맛은 되는 집이네요.

가격대도 그리 세지 않아서 색다른 중국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들러볼거 같은 집입니다.




근처에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카페가 있어서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첫째 눈요기겸 들렀습니다.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구경할 거리가 좀 있는 곳이네요.

눈앞에서 커피 내리는 걸 볼수도 있구요

운때가 잘 맞는 경우 서비스로 주시는 

쿠키를 맛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