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식당 본점은 예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조금 떨어진 2호점(별관)을 들러봤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운동장만한 주차장입니다.
주차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사이즈네요.
(피크타임엔 만차가 되긴 합니다...)
좌식이 아닌 입식테이블이구요
본점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언제나 시키던대로 순대국밥과 돼지불고기
막창양념구이를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은 큰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단골식당의 시그너처인 배추나물도 있구요.
국밥은 이전보다 더 담백해진듯 합니다.
후추향이 좀 났었는데 후추향도 거의 사라진
담백한 국물로 바꼈구요.
순대도 약간 심심한 느낌으로 바꼈네요.
불고기류와 같이 먹으면 다대기 없이도
간이 딱 좋습니다.
막창양념구이, 돼지불고기는 2시간을 달려온
보람이 있는 맛입니다.
울산에도 경주에도 분점격 식당이 있지만
본점다운 맛을 보여주는 집입니다.
특히 막창양념구이가 타 지역과는 차이가
확실히 나는 느낌입니다.
다른 지역은 간혹 느끼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 막창은 적당한 맛을 유지하네요.
본점도 앞에 커피숍 하나가 같이 있는데
별관도 커피숍이 주차장앞에 있습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대이구요 (2-3000원대)
이런저런 주전부리도 판매하니 식사후에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근방으로 지나갈때 들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천이 생각보다 볼거리, 놀거리가 있으니
하루정도 여행을 즐기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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